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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 노 후루카와에서 곤충 음식 자동 판매기 견학과 과자 구입에 갔다 왔습니다!
이번에 소개합니다는 오무 라시에 있습니다 과자 노 후루에 가서 왔습니다!
결론 "곤충은 언젠가 먹어야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, 이번은 핑크 호리 우치 오 무라 채널의 영향으로 방문했습니다! "
왜 오무 라시에있는 과자 노 후루에 방문 하는가하면, 이쪽입니다 (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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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가사키 YouTuber 회, 핑크 호리 우치 씨의 「핑크 호리 우치 오 무라 채널 "에서 동영상이 업되고, 우연히 오 무라 꽃 창포 축제에 오 무라 공원에 들렀다 때문에 조금 발길을 방문했습니다!
나는 핑크 호리 씨처럼 이번에는 준비를하지 않았기 때문에 먹는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(벌칙 · 동영상 등)에서 먹어야 안되는데 .... 생각하고 있습니다.
자판기만으로도 촬영 했으므로 여기입니다.
1 개 1000 엔이나하는데 "인기에서 생산이 늦지 않았어!?"
멋진!
고성능의 에너지를 느끼는 음식이 있습니다.
"이번은 용서해 준다 ... .."
라고하는 것으로 (위로부터 시선)
과자 노 후루카와 씨의 과자 코너로해서 아이들과 과자를 구입하고 돌아 왔습니다!
과자 노 후루카와에서는 다양한 과자도 판매하고 있었으므로, 어른도 즐길 과자 구입도 가능하므로 꼭 들러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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